재활이야기

[스크랩] 가을에 접어두는 글귀 하나一切唯心造[해설]

pelham 2015. 10. 31. 18:15

 非無安居也요, 我無安心也며, 非無足財也요, 我無足心也라.

◆ [독음] - 非無安居也, 我無安心也, 非無足財也, 我無足心也.

◆ [한자] - 아닐 비/ 없을 무/ 편안할 안/ 거할 거/ 어조사 야/ 나 아/ 없을 무/ 편안할 안/ 마음 심/ 어조사 야// 아닐 비/ 없을 무/ 족할 족/ 재물 재/ 어조사 야/ 나 아/ 없을 무/ w족할 족/ 마음 심/ 어조사 야

▶ [출전] - 『墨子(묵자)』 《親士篇(친사편)》

◈ [해석] - 편안한 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편안한 마음이 없는 것이요, 만족할 재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만족할 마음이 없는 것이다.


▣ [해설] -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는 수양의 가치는 이미 불가에서 말하는 ‘모든 것을 마음이 만들어낸다’는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를 통해서 많이 접해오던 화두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명구가 계속해서 회자되는 것은 그만큼 속세의 혼탁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무욕(無慾)의 심성을 유지할 수 있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도 꽤 살만한 곳이 되지 않겠냐고 공감하곤 합니다

출처 : 뇌졸중(중풍)을 이겨내는 사람들
글쓴이 : jacob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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