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고개를들고 걸으라고 수없이 말을 들어도 고개를 숙이고 걸었다.평지에서, 계단에서 어디든상관 없이
환측 발이 못미더워서 늘 고개숙이고 걸었는데, (그래야 안심이되어 걸을 수 있었다.)
고개를들면불안해져서발걸음이 제대로 떨어지지않았는데 어제부터고개를 들고"발걸음을잘 하자"는생각 없이 걸으니 걸음걸이가오히려 자연스러워진다.환측다리에 힘이붙었음을 약아빠진 뇌가알아차린 결과이리라...
뇌는영악하다. 그리고 정확하다 아무리 주위에서 고개 들고 걸으라고 얘기해도 아무 소용 없다...환측 다리에힘이 붙으면 자연스럽게 고개가 들릴것이다.아무리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뇌가 인정해주지않으면 바른자세는나오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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